전순애 기자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시 영통구보건소가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감염병 매개체 관리 평가회’에서 감염병 매개체 방제 유공 부문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회는 12월 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영통구보건소는 수원시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과 ‘모기 없는 마을만들기’ 등 지역 맞춤형 예방 사업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특히 전국 최초로 감염병 매개체 전담 인력을 채용해 지속적인 감시와 방제 활동을 추진하며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영통구에서 시작한 ‘모기 없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수원시 전체로 확대하고 교육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매개체 감염병 예방 기반을 강화했다.
이민희 영통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전문성과 체계성을 갖춘 매개체 감염병 관리로 시민 건강 보호와 지역 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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