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의왕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속도 높인다…주민 소통 간담회 개최 - 신속한 보상·안정적 재정착 위한 주민 의견 청취
  • 기사등록 2025-12-04 20:28:21
기사수정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주민 간담회(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방동근 기자]의왕시는 12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주민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송영석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의왕과천사업본부장, 주민대책위원장 등 주민 대표 20명이 참석해 신속한 보상과 안정적인 재정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공공주택지구 사업은 올해 말 지구계획 승인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LH는 2026년 하반기 보상계획 공고를 위한 지장물 조사 등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주민들은 △보상계획 공고의 신속 추진 △이주자택지 위치 조정 및 주차장 배치 △지자체별 이주자택지 할당 △역사관·커뮤니티 시설 설치 등을 건의했다.


송영석 본부장은 “계획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보상 절차 신속 진행, 이주자택지 위치 반영, 하수처리장 처리 방안 등 주민 요청 사항에 대해 현실적 대안을 마련하고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시장은 “주민들의 건의 사항이 개발 계획에 반영돼 고충이 해소될 수 있도록 LH와 긴밀히 협조하겠다”며 “정부 정책에 발맞춰 신속 보상을 추진해 주민 재산권이 훼손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의왕시와 LH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운영해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보상 및 이주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2-04 20:28:2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