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어린이 천 권 읽기 다독자 시상(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12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어린이 천 권 읽기 사업’에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어린이 천 권 읽기 사업’은 어린 시기에 체계적인 독서 경험을 제공해 평생 독서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독서 장려 프로젝트다. 시는 지난 5월 참여자 모집 이후 부모 교육 프로그램 운영, 독서 여권 제공, 독서 문화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참가자들의 독서 활동을 장려해왔다.
올해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열린 시상식에서는 ▲박서윤(오전초), 박서우(오전초), 윤희찬(의왕초) 어린이가 ‘천권읽기 다독자’로 선정됐으며 ▲김하준(덕장초), 하서우(분당국제학교), 허지혜(내동초) 학생이 ‘천권탐험대 우수참여자’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목표를 달성한 신주하(백운호수초)·신아준 가족이 ‘천 권 읽기 우수 가족’으로 선정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도전의 첫걸음이 평생 독서의 단단한 기반이 되어 아이들이 도서관과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가까이 접하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독서문화 증진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