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어울림축제 기부(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지]의왕시는 12월 2일 ‘2025 에듀의왕 어울림축제’를 통해 마련된 체험비 일부를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꼼지락매듭놀이 평생학습동아리를 비롯한 22개 체험부스에서 모금한 총 1,416,000원으로, 평생학습을 통해 배운 것을 나눔으로 연결한 따뜻한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축제 참여자들이 직접 제작한 브로치 30점도 함께 기부됐다. 시는 이를 내년 2월 예정된 성인 문해 중학 과정 졸업식에 활용해, 배움과 나눔이 함께하는 평생교육의 의미를 졸업생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김은영 의왕시 평생교육과장은 “축제 현장에서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참여기관과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평생학습이 일상의 힘이 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올해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지원, 의왕학습레일,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사업, 신중년 학교, 평생학습마을 활동가 양성 등 다양한 평생교육사업을 추진했으며, 내년에도 평생학습 특성화사업 공모, 평생학습마을단위 축제, 장애인 평생교육 등 내실 있는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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