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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아름채·사랑채 노인대학 졸업식’ 성료 - 제11기 아름채·제21기 사랑채 노인대학 졸업생 322명 배출
  • 기사등록 2025-12-05 11: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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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대학 졸업식(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부설 아름채노인대학과 사랑채노인대학이 12월 2일과 4일 각각 아름채노인복지관과 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 2025학년도 졸업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졸업식은 박제천 의왕시 노인지회 수석부회장의 노인강령 낭독으로 시작해 졸업장 및 표창장 수여, 노인대학장 회고사, 학생회장 사은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11기 아름채노인대학과 제21기 사랑채노인대학은 지난 3월 개강해 주 1회 교양·건강관리·문화강좌·현장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배움의 터전이 되어왔다. 올해는 총 322명(아름채 164명, 사랑채 158명)의 졸업생이 모든 과정을 마치고 학사모를 쓰는 영예를 안았다.


이종훈 지회장은 “평생교육을 몸소 실천하며 배움의 끈을 놓지 않으시는 어르신들께 박수를 보낸다”며 “배움은 끝이 없으니 100세까지 건강하게 공부하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졸업식에 참여하신 어르신들과 수상자 모두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관련 지원과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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