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우리음식연구회 반찬 100세트 기부(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생활개선의왕시 연합회 분과인 우리음식연구회가 12월 4일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반찬 100세트를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5년 우리음식 교육 강의’를 마무리하며, 회원들이 교육을 통해 배운 전통음식과 한식 조리 기술을 사회에 환원하고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도시락은 ▲깐풍새우 ▲연근조림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무로 만든 겉절이로 구성됐으며, 대부분 국내산 재료를 사용해 영양 균형을 고려한 건강한 메뉴로 채워졌다.
우리음식연구회는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배운 조리기술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할 계획이다.
이영주 분과장은 “배운 음식을 나눔으로 실천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