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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종합장사시설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 - 2026년 기본 윤곽 마련, 2030년 준공 목표
  • 기사등록 2025-12-08 1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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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는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이달 초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026년에는 (가칭) 평택공설종합장사시설의 기본적인 윤곽이 마련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달 17일 용역 입찰을 공고하고 21일 개찰을 통해 업체를 선정했으며, 이달 초 계약 절차를 완료한 뒤 본격적인 용역에 들어갔다. 사업 기간은 10개월로, 이후 결과물을 토대로 타당성 조사(LIMAC), 지방재정투자심사, 건축기본계획, 도시계획시설 결정 등 행정 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사회적·경제적 타당성 검토와 함께 건물의 공간적 배치 등을 포함한 건립 기본계획과 구체적인 사업 추진 절차를 종합적으로 연구·분석해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평택시는 지역 내 화장시설이 없어 타 시군의 화장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원스톱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화장장, 봉안당, 장례식장 등을 갖춘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추진 중이다. 지난 5월에는 최종 후보지를 선정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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