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사랑의 집 고치기(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제일건설㈜(대표 허만공)은 지난 12월 2일부터 6일까지 의왕시 부곡동 내 취약계층 1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교체, 페인트 칠, 싱크대 교체, 수전 수리 등 주거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취약계층 가정을 지원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을 받은 복지 대상자는 “집 안 곳곳이 오래되고 불편했는데 새집처럼 바뀌니 마음까지 따뜻해졌다”며 “겨울을 앞두고 큰 걱정이었는데 제일건설과 부곡동주민센터에서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일건설㈜ 관계자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정을 돕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책임 있는 기업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취약 가구를 위해 시간과 정성을 들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마련해 주신 제일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주거복지 지원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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