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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명예시장 위촉(사진=하남시)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는 지난 8일 감일동에 거주하는 박예성 씨(34세)를 청년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청년명예시장제는 청년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의 시각과 요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2023년에 처음 도입된 제도다. 시는 지난 10월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실시해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박 씨를 최종 선발했다.


그동안 하남시는 청년명예시장과 청년정책특보단으로 구성된 ‘청년메이트’를 운영하며 ▲시정 주요업무 청취 ▲청년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청년 SNS 채널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확장해왔다.


새롭게 위촉된 박예성 청년명예시장은 청년 중심 조직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원활한 소통과 협업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 청년정책특보단과 함께 시정 참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 씨는 “하남 청년들의 실제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며 “청년들의 목소리가 보다 명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청년명예시장제는 청년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라며 “박예성 청년명예시장이 청년의 시각에서 새로운 정책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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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08 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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