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여주시사 편찬사업 특별전「새롭게 다시 쓰는 여주의 역사」포스터(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문화원(원장 안용호)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여주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여주시사 편찬사업 특별전 「새롭게 다시 쓰는 여주의 역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3년 12월 출범한 여주시사편찬위원회가 약 2년 동안 편찬 과정에서 조사·수집한 핵심 자료를 시민들에게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다.
12개 읍·면·동 문서고 조사에서 발굴된 46건의 자료 중 주요 전시품은 ▲흥천면 범죄인명부, 농우대부대장(1979~) ▲대신면 주민 자생 조직 ‘계’ 현황 ▲가남읍 지주농지확인일람 표철 ▲북내면 관내도 및 지명조사표 ▲여흥동·중앙동(구 여주읍) 전통 혼례 혼구 사용 대장 등이다.
전시 공간은 여주시 로고를 반영해 시각적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특별전은 2026년 2월 1일까지 여주박물관 1층 로비에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사편찬실(☎ 031-886-3451)로 문의하거나 여주관광홍보관(신륵사길 7) 2층을 방문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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