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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본오동 해란공원 내 실내 수영장 건립 기공식 개최 - 총 169억 원 투입해 체육 인프라 확충
  • 기사등록 2025-12-11 11: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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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오동 해란공원 내 실내 수영장 건립 기공식(사진=안산시)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는 지난 10일 상록구 본오동 해란공원 내 실내 수영장 건립 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본오1동 보노보노 난타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 축사,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실내 수영장 건립은 본오동과 팔곡동, 반월동 등 상록생활권의 늘어나는 체육시설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비 총 169억 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2,488.27㎡ 규모로 건립된다. 시설에는 25m 6레인 수영장과 어린이 풀(14m 2레인)을 비롯해 다목적실, 키즈방, 관람실, 풋살경기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달 착공에 들어간 이번 공사는 약 18개월 후인 오는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본오동 일대 공공 실내수영장의 부족으로 주민 불편이 컸던 만큼, 이번 사업이 지역 균형 발전과 공공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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