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제3회 한국ESG대상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사진=수원시)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특례시는 한국ESG학회가 주최한 ‘제3회 한국ESG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ESG종합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참석해 상장을 직접 수여받았다.
한국ESG대상은 ESG(환경·사회·투명한 거버넌스)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에 기여한 기관을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로,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기업 등 18개 부문에서 ESG종합, E, S, G 부문별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한다.
수원시는 ‘인간과 환경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수원’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민관 협력형 ESG 행정을 시정에 접목해 왔다. 대표 정책으로는 ▲새빛하우스(주거환경 개선) ▲수원기업새빛펀드(도시 자생력 강화) ▲손바닥정원·수원새빛돌봄(공동체 회복) 등이 있으며, 시민이 직접 참여해 도시를 만들어가는 ESG 모델을 구축했다.
또한 10대 SDGs(유엔 지속가능개발 목표)를 중심으로 모든 정책 수립 과정에 지속가능발전 관점을 반영하고 있으며, 탄소중립 정책, 새빛돌봄, 새빛민원실 베테랑공무원 정책 등은 전국에서 벤치마킹되는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는 ESG 가치를 행정 전반에 반영해 온 지속가능발전 선도도시”라며 “앞으로도 ESG 기반 행정으로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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