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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배달음식점 조리식품 모두 ‘적합’… 식중독균 안전성 확인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도내 배달음식점 조리식품 125건 안전성 검사 실시
  • 기사등록 2025-12-12 12: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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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배달음식점에서 판매되는 조리식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모두 식중독균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31개 시군과 함께 떡볶이치킨커피탕류 등 소비량이 많은 배달 조리식품 125건을 수거해 대장균살모넬라황색포도상구균 등 주요 식중독균을 검사했다검사 대상 전체에서 식중독균은 검출되지 않았다.


도는 배달 플랫폼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조리·포장·배달 과정의 위생 관리 중요성이 크다고 보고 2021년부터 매년 정기적인 안전성 검사를 하고 있다작년 검사한 136건 또한 식중독균 기준치 이내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문수경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배달 조리식품은 즉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상온 보관 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면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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