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글로벌인재센터 부곡분원 개소식(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지난 12월 13일 의왕스마트시티퀀텀 컨퍼런스홀에서 ‘의왕글로벌인재센터 부곡 분원 개소식’과 ‘제5회 의왕영어테마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학생 2,0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부곡 분원은 외국어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지역에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내손동 본원을 두고 있는 의왕글로벌인재센터는 원어민 외국어 회화,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방과 후 외국어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국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왔다.
새롭게 문을 연 부곡 분원은 외국어 교육뿐 아니라 수학·미술 등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복합 학습 공간으로, 최상의 강사진과 최신 학습 시설을 갖추고 있다. 내년 1월부터는 유치부·초등·중등 대상 ‘주니어 클래스’와 성인 대상 ‘성인 클래스’를 본격 운영해 학습자 중심의 글로벌 교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같은 날 열린 ‘제5회 의왕영어테마 축제’에서는 버스킹 무대와 매직 버블쇼 공연,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테마 부스에서 영어로 소통하며 요리·만들기·게임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돼 가족 단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부곡 분원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기관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마련해 누구나 쉽게 국제 교육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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