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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행복한치과 전용현 원장, 3년째 이어진 고향사랑… 누적 기부금 1,500만 원 - 매년 500만 원씩 꾸준한 참여, 지역사회 안정·발전 기여
  • 기사등록 2025-12-15 11: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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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행복한치과 전용현 원장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사진=연천군)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연천군은 지난 12일 군청에서 열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에서 행복한치과 전용현 원장이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 원장은 제도 시행 첫 해인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매년 500만 원씩 기부해 누적 기부금액이 총 1,500만 원에 이르렀다.


전 원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단순한 기부가 아닌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로 인식하고, 제도 시행 초기부터 꾸준히 참여해 왔다. 그는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기반 유지와 지역경제·공동체 안정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뜻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전용현 원장은 “지역이 안정돼야 주민 생활 여건도 함께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금액이나마 직원을 1명 더 고용했다는 마음으로 기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참여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이어진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속 가능한 지역 재원으로 자리 잡는 데 의미 있는 사례”라며 “기탁된 기부금은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투명하게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천군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연말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모금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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