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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는 지난 12일 ‘파주시 제2농산물종합가공센터’ 준공식을 열고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핵심 거점 조성을 공식 발표했다.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농협 조합장, 농업인 단체 관계자, 지역 농업인 등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에 완공된 가공센터는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떡류, 덖음 차류, 절임 반찬류 등 다양한 가공품을 개발·제조할 수 있는 전문 시설이다. 특히 떡 가공품은 위생·안전 기준이 높은 품목인 만큼, 시는 내년 중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획득을 목표로 단계별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는 시제품 개발부터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가공 플랫폼’으로 설계돼 농업인의 소규모 가공 창업을 돕고, 가공 장비와 포장 설비를 갖춰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며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제2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파주시 농업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농업인이 생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가공과 판매는 시가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이번 준공을 계기로 로컬푸드 직매장 등 지역 내 다양한 수요처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내년 3월부터 본격 운영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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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16 17: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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