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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노선체계 개편 연구용역 1차 중간보고회 (사진=고양시)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고양특례시는 지난 12월 15일 고양인재교육원에서 ‘버스 노선체계 개편 연구용역 1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철도와 버스,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대중교통수단 간 연계성을 강화하며 운영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통카드 빅데이터와 시민 의견을 기반으로 현 노선의 구조적 문제를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보고회에는 이정화 제2부시장, 노선체계 개편 TF팀, 경기연구원 김채만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용역사인 스튜디오갈릴레이와 고양연구원이 버스 체계 문제점과 이용 수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개편 목표와 전략을 보고했다.


현행 버스 노선체계의 문제점으로는 ▲버스 유형별 역할 혼재 ▲인가 대비 미운행 실태 ▲BRT 구간 운영 비효율 ▲노선 굴곡·중복 ▲지역 간 서비스 불균형 ▲편중된 차고지 입지 등이 지적됐다.


이에 시는 “높은(高) 정시성으로 시민에게 신뢰(陽)받는 GOYANG BUS”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GTX-A·3호선·BRT 등 간선 중심 노선 확립 ▲내부 생활권 연계 ▲마을버스 운행계통 조정 ▲취약지역 노선 신설 ▲권역 간 연결성 강화 등을 전략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토대로 내년 상반기 시민 설명회를 열고, 추가 의견을 종합해 실질적인 노선 개편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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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16 17: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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