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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도 해양, 생활체육의 바다로” - 거북섬 상권 활성화 위한 해양레저 전략 보고회 개최
  • 기사등록 2025-12-16 18: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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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양레저 활성화를 위한 생활체육 기반 해양도시 전략과 실천 방안 수립 연구’ 최종보고회(사진=경기도의회)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은 12월 16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 해양레저 활성화를 위한 생활체육 기반 해양도시 전략과 실천 방안 수립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침체된 시흥 거북섬 상권 문제 해결과 해양레저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9월부터 추진돼 거북섬을 도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생활체육의 바다’로 탈바꿈시키는 구상을 구체화했다. 연구에서는 경기도 해양레저 산업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경기도형 해양레저 전략 방안과 서해 연안을 종합 해양레저권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대책을 모색했다.


주요 연구 내용에는 ▲생활체육 기반 해양도시 전략 수립 ▲시민 체감형 해양레저 환경 조성 ▲관광·레저·상업·일자리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가능·거버넌스 기반 해양도시 추진체계 구축 ▲시흥·화성·안산 등 지자체별 맞춤형 해양레저 모델 ▲관련 조례 제·개정(안) 제시 등이 포함됐다.


김진경 의장은 “경기도 바다는 이제 도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의 바다가 되어야 하며, 그 활력이 지역 상권과 일자리로 연결되는 기회의 바다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구는 해양레저를 특정 계층의 활동이 아닌 생활체육으로 확장하고, 도시 전략과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현실적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도의회는 이를 나침반 삼아 경기도가 국제적 해양레저 관광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경기도 해양레저 관광 산업 발전 지원을 위한 조례 제·개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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