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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 선정…국비 42억 5000만 원 확보 - 화성행궁·행궁동 일원 무장애 관광 환경 정비 추진
  • 기사등록 2025-12-17 12: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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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이 ‘2026 열린관광지 조성 및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수원시)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도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2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관광객 등 누구나 이동과 시설 이용, 정보 접근에 제약 없는 여행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에서 수원시는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부문(국비 40억 원)과 ‘열린 관광지’ 부문(국비 2억 5000만 원)에 모두 선정돼 총 42억 5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열린 관광지 사업 대상지는 화성행궁으로, 2026년부터 별주 배수 개선, 태평성대 프로그램 운영, QR 기반 안내 서비스 강화 등이 추진된다. 또한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은 수원화성과 행궁동 일원에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진행되며, ▲신규 탈거리 도입 ▲화성어차 교체 ▲시티버스 도입 ▲관광코스 상품 개발 ▲안내 체계 디자인 구축 ▲민간 시설 편의성 개선 등이 포함된다.


수원시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열린 ‘무장애 관광 거버넌스 총회’에서 ‘2026 열린관광지 조성 및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이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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