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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현장 중심 규제혁신으로 지역기업 성장 견인 -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규제샌드박스 밀착 지원
  • 기사등록 2025-12-17 12: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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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공무원들이 규제혁신 적극행정 워크숍 시작에 앞서 시청 본관 로비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참고사진=안양시)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는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기업 규제 개선과 현장 중심 애로 해소를 통해 기업 혁신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내 기업의 99%가 중소기업인 만큼, 신기술 기반 벤처기업이 초기 시장 진입 단계에서 겪는 규제 장벽을 낮추는 데 힘쓰고 있다.


시는 2017년부터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하며 올해 총 42회 운영을 통해 다수의 규제를 발굴·개선했다. 이를 통해 신개발 의약품 주입펌프 시장 진입, 카페인 등 식품 기피성분 표기 개선 등 전국적 파급효과를 낳은 사례도 도출됐다.


또한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규제샌드박스’ 과정을 밀착 지원해 스마트 자동심장충격기, 부동산매물광고 디지털사이니지, 맨홀 충격방지구 실증 등 4개 사업의 시장 진입을 뒷받침했다. 아울러 시민과 공무원이 참여하는 ‘규제혁신 공모전’을 운영해 그림자 규제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안양시는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을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금융·세제·사업 참여 우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창업기업 설비투자에 대한 추가 금리 감면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 지원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창의와 기술이 자유롭게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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