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미 기자
시흥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시흥)=육영미 기자]시흥시는 행정안전부가 평가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국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2월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 실적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신청·지급 편의성 ▲홍보 실적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됐다.
시는 사업 초기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지급 체계를 마련했으며,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시민들이 소비쿠폰을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했다. 그 결과 1·2차 소비쿠폰 모두에서 높은 지급률과 사용률을 기록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소비쿠폰 지급과 연계한 내수진작 프로젝트 ‘흥해라 흥세일’을 추진하고, ‘시루팡팡데이’, 동네 상권 소비 캠페인, 지역 먹거리 직매장 특별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맞춤형 경제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민생경제 회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 공직자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중심 정책을 차분하면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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