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특례시, 2026년도 3조 5190억 원 규모 예산 확정… 민생 회복·시민 체감 사업 집중 - 전년 대비 3291억 원 증가, 안정성과 효율성에 방점
  • 기사등록 2025-12-20 11:20:14
기사수정


수원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특례시가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이 12월 19일 열린 수원시의회 제397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확정됐다.


2026년도 수원시 예산은 전년도 3조 1899억 원보다 3291억 원(10.32%) 증가한 3조 5190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번 예산은 재정의 안정성과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시민 삶의 질 향상, 민생 회복과 성장에 집중했다.


생활비 절감 정책사업으로는 ▲장애인·어르신 무상교통비 지원 176억 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58억 원 ▲대상포진 예방접종 20억 원 ▲청년 주거 패키지 지원 4억 원 ▲출생·입양 가정 지원 51억 원 등이 포함됐다.


민생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 사업 예산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확대 324억 원 ▲지역화폐 발행 지원 400억 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 지원 27억 원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130억 원 ▲아이돌봄 지원 85억 원 등으로 편성됐다.


그밖에 주요 사업으로는 ▲평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50억 원 ▲조원1동 복합문화센터 건립 30억 원 ▲호매실체육센터 건립 109억 원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292억 원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 135억 원 등이 추진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시민의 삶이 한 걸음 더 나아지도록 세심하게 예산을 편성했다”며 “특히 아끼고 절약한 예산을 시민체감 숙원사업으로 돌려드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예산이 원활히 의결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신 시의회와 의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2-20 11:20:1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전순애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yj950127@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