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여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는 12월 19일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과수 병해충 예방을 위한 방제 약제 선정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는 농업 관련 전문가와 농업인 대표 등 심의위원 8명이 참석해 과수 화상병과 돌발병해충 방제 약제 선정을 중심으로 예방 및 방제 대책 전반을 논의했다.
이날 선정된 약제는 향후 여주시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에 공급돼 안정적인 과수 생산과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과수 화상병과 돌발병해충은 적절한 약제 선정과 함께 적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방제 농약의 적기 살포, 겨울철 궤양 제거, 작업 도구 소독 등 농가의 철저한 현장 관리가 필수적이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이화영 과장은 “과수 병해충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약제 선정과 현장 중심의 지도를 통해 2026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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