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노후된 대기오염방지시설 7곳 재도색. ‘깨끗한 산업단지 가꾸기’ 완료 - 화성 마도산업단지 및 반월·시화산업단지 내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재도색사업 시행 .. 방지시설 내구성 강화 및 산업단지 이미지 제고
  • 기사등록 2025-12-23 09:18:26
기사수정


전후 비교(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산업단지 내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을 재도색(repainting)하기 위해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깨끗한 산업단지 가꾸기’ 사업을 시설 7곳에서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된 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재도색 비용의 85~90%를 지원(방지시설 1개당 최대 200만 원)해 대기오염 배출사업장의 외부에 설치된 방지시설 및 굴뚝 등을 재도색하는 내용이다.


삼화페인트공업()이 페인트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안산시흥환경기술인협회가 보조 사업자로 참여해 지난 5월부터 사업장 수요조사 및 현장 실사 등을 거쳐 흥국공업(등 화성 마도산업단지 및 반월·시화산업단지 소재 대기오염방지시설 7곳을 선정해 재도색 작업을 마쳤다.


도는 이 작업을 통해 재정 부족 등의 이유로 대기오염방지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산업단지 외관을 개선하는 동시에 대기오염방지시설의 내구성을 높여 대기질 개선 효과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참여한 사업장들의 긍정적인 반응 및 높아지는 환경 의식에 따라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재도색 작업 수요를 반영해 2026년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등 산업단지의 환경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호 경기도 기후환경관리과장은 재도색 사업은 방지시설의 부식방지 및 내구성을 강화하면서 산업단지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이 환경개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2-23 09:18:2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