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용인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가 12월 22일 열린 ‘2025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는 매년 성과대회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증진에 기여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실적과 주민 체감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기흥구보건소는 청년 서포터즈 운영 등 청년 참여 기반 접근 전략을 통해 또래 청년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렸다. 혈압·혈당 측정과 생활 습관 개선을 연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육아와 가사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부를 대상으로 가정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신규 대상자를 적극 발굴했으며, 학교·어린이집과 협력해 어린이 활동북을 제작·배포하는 등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생애주기별·대상별 맞춤형 건강관리 전략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청년과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접근이 주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 추진해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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