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공직자 윤리위원회(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12월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공직자윤리위원회 신임 위원 위촉 및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의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수행을 위해 재산심사와 퇴직자 취업 심사 등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이번 위촉을 통해 변호사·세무사·교육자·시의회 의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은 신임 위원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을 강조하고, 앞으로 2년간 공직윤리 확립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심의에서는 5급 이하 시 공직자의 재산등록신고에 대해 재산 누락 및 증감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심사 결과를 토대로 경고 조치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처분을 의결했다.
안치권 부시장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중추적인 기구”라며 “신규 위촉된 위원님들의 전문성을 토대로 의왕시 윤리행정의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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