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지속가능 교통도시평가‘대상’수상(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인구 10만 이상~30만 미만 도시 ‘라’그룹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법에 따라 교통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우수한 정책을 펼친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로,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시행돼 지자체 간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장으로 자리잡았다.
의왕시는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에너지 절감형 대중교통 체계 강화 ▲교통수요 관리 강화 ▲교통안전 및 인프라 조성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이번 대상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수상으로 의왕시는 11년 연속 수상을 이어가며, 전국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 선진교통 도시로 인정받게 됐다.
안치권 부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 보장과 환경친화적 도시 실현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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