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산타할아버지와 함께 하는 어린이집 1004나눔 저금통기부/자연숲어린이집(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12월 22일과 24일, 이틀간 관내 어린이집 7곳을 방문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참여 어린이집은 ▲숲이랑놀자 ▲오로나 ▲아이맘 ▲대우예원 ▲해늘 ▲자연숲 ▲참빛 등이다.
행사에서는 전영배 위원장이 산타할아버지로 분해 어린이들에게 과자를 선물했고, 아이들은 그동안 모아온 ‘1004나눔 사랑의 저금통’을 산타에게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전영배 위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아이들이 웃음 가득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라며, 어린이들의 따뜻한 후원이 큰 나눔으로 이어져 모두가 행복한 연말을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어린이집에서 모인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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