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군포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가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차지했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발전법」 제15조에 근거해 교통부문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자체 간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인구 10만 명 이상 7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인구 및 도시 특성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분류해 진행됐다. 국토·환경·도시·교통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현황평가와 정책평가를 통해 총 23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군포시는 인구 10만 이상 30만 미만 ‘라’ 그룹 35개 도시 가운데 ‘에너지 절감형 대중교통 체계 강화’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인구당 K패스 이용률과 환경친화적 교통수단 이용자 확대 노력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대중교통 및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에 대한 투자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에 대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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