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글로벌도서관 운영시간 연장 홍보문(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 글로벌도서관(보식골로 30-10)이 시민들의 학습 편의 증진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1월 5일부터 운영시간을 야간까지 연장하고 공휴일에도 일부 공간을 개방한다고 29일 밝혔다.
운영시간 변경에 따라 평일은 공간별로 차등 운영된다. 인포룸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오후 6시 이후 대출·반납 서비스는 에듀룸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에듀룸은 기존보다 확대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야간에도 도서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에는 공휴일에 운영되지 않던 에듀룸 학습공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해 학생과 시민들의 안정적인 학습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휴관일도 일부 조정돼 앞으로는 매주 금요일, 신정, 설·추석 연휴, 선거일에만 도서관 전체가 휴관한다.
의왕시 글로벌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운영시간 확대는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수요를 적극 반영한 결정으로, 특히 야간과 공휴일 시간대 학습공간 이용 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운영시간 변경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글로벌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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