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의왕시보건소 전경(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장려 등급)에 선정됐다.
‘마음투자지원’ 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전문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정신질환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을 돕는 국가 정책이다. 의왕시는 보건소와 정신건강센터를 중심으로 사업을 적극 추진해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체계 ▲서비스 접근성 ▲대상자 관리 및 연계 실적 등 8개 항목을 평가했으며, 의왕시는 운영 실적과 업무 노력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의왕시는 지난해 우수 지자체 선정 이후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예산을 추가 확보하는 등 기반을 보완했다.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서비스 신청자는 전년 대비 150% 증가한 271명에 달했으며, 관내 심리 상담 제공기관 5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완료해 서비스 품질 관리도 강화했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으로 확대·지속될 예정이다.
임인동 의왕시 보건소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으로 지역사회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정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왕시 #마음투자지원 #정신건강 #보건복지부 #우수지자체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