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사례 조정회의 성과 공유회(사진=광주시)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지난 23일 고불로 350에 위치한 카페 미엔느에서 ‘2025년 사례 조정회의 성과 공유 및 2026년 운영 방안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와 읍·면·동, 권역별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 사례 관리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나누고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광주시는 올해 총 164세대를 대상으로 사례 조정회의를 운영하며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 연계를 추진해 왔다. 간담회에서는 주요 사례별 개입 과정과 조정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한 성과와 한계, 실무상 고충을 중심으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권역별 담당자들이 직접 경험한 어려움과 보람 있었던 사례를 발표하며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실무자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오늘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보다 현장 중심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례조정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사례 관리 담당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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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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