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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무인 회수기(사진=군포시)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가 시민들의 생활 속 분리배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추가 설치했다. 이번 조치로 기존 14대에서 16대로 늘어나며,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이 한층 강화됐다.


새롭게 설치된 무인회수기는 송부종합사회복지관 인근 육교에 겸용(투명페트병·캔) 기기 1대, 금정역 7번 출구에 캔 전용 기기 1대다. 시민들은 투명페트병이나 캔을 투입하면 개당 10원의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어, 분리배출을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다.


군포시는 무인회수기 설치를 통해 고품질 재활용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실제로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무인회수기를 이용한 시민은 4만 명을 넘어섰으며, 약 900만 개의 재활용품이 회수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새롭게 설치된 기기의 위치는 군포시청 홈페이지 내 무인회수기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포인트 적립 및 기기 이용 관련 문의는 수퍼빈 고객센터(1600-6217)로 가능하다.


선삼준 위생자원과장은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환경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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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1-02 10: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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