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그림책꿈마루 외부 승강기(사진=군포시)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가 옛 군포배수지 부지에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그림책꿈마루’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승강기와 연결다리 설치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1월 6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이번 시설 개선으로 노약자, 장애인, 유모차 이용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외부 승강기 개방으로 그림책꿈마루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문화시설 환경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설된 외부 승강기는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운행하며, 승강기 설치와 함께 상부공원 화장실 신설 등 주변 환경 개선 공사도 병행됐다.
한편, 그림책꿈마루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독서·문화 복합공간으로, 이번 외부 승강기와 연결다리 개방을 계기로 시민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는 ‘동네책방’ 전시가 진행 중이다.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