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평생학습센터 1층 로비에서 열린 ‘스윗러닝 – 일상 속 문화와 학습을 잇는 연말 음악회’(사진=평택시)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는 지난 12월 30일 평생학습센터 1층 로비에서 열린 ‘스윗러닝 – 일상 속 문화와 학습을 잇는 연말 음악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는 120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으며, 소프라노·바이올린·첼로·피아노 연주자들이 함께한 클래식 해설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모차르트, 브람스, 차이콥스키 등 친숙한 명곡과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곡들이 연주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곡마다 해설이 곁들여져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었으며, 관객들은 연주가 끝날 때마다 큰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앵콜 요청이 이어지는 등 현장 분위기는 마지막까지 뜨거웠다.
한 관객은 “지금까지 참석했던 유료 음악회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수준이 높았다”며 “멀리 가지 않고도 가까운 공간에서 이런 공연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평생학습이 강의실을 넘어 일상 속 문화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음을 보여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배움과 문화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윗러닝 음악회’는 평생학습센터를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학습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기획 공연으로, 매회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평생학습 참여 기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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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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