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성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 체결 -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통합 지원으로 재입원 예방
  • 기사등록 2026-01-08 11:38:49
기사수정


안성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사진=안성시)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가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재가복귀를 돕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손을 잡았다. 시는 지난 7일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 안성성모병원, 안성제일한방병원, 허리편한병원 등 4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안성시가 추진 중인 통합돌봄 체계의 일환이다. 퇴원 후 거동이 불편하거나 돌봄 제공자가 없는 어르신을 발굴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불필요한 재입원을 방지하고, 집에서도 충분한 재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협약에 따라 관내 의료기관에서 퇴원하는 주민은 퇴원 전 원무과에 신청하면 관할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와 연계돼 원스톱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제공되는 서비스에는 방문진료, 방문간호, 구강건강관리, 방문재활, 가사돌봄, 영양지원, 주거환경개선, 다제약물관리 등이 포함되며, 기타 복지서비스도 통합상담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안성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재가복귀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존엄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 #퇴원환자지원 #통합돌봄 #지역사회연계 #재가서비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1-08 11:38:4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전순애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yj950127@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