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희망알리미톡(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카카오톡 기반 채널 ‘희망알리미톡’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희망알리미톡’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사회복지 정보를 안내하는 소통 창구다. 시민들은 주변의 위기가구 정보를 채널을 통해 제보할 수 있으며, 접수된 제보는 사회복지사와 1:1 채팅 상담을 거쳐 현장 방문과 복지 서비스 연계로 이어진다. 제보자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처리 결과도 안내된다.
채널 구독자에게는 ▲긴급복지 및 생활 지원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 ▲사회복지 최신 소식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에서 ‘의왕시 희망알리미톡’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
현재 가입자는 1,400여 명에 달하며, 시는 앞으로 복지 관련 교육과 행사 등을 통해 채널을 적극 홍보해 가입자 수를 늘리고, 시민이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희망알리미톡’은 이웃을 살피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중요한 소통의 통로가 될 것”이라며 “따뜻한 관심과 참여로 채널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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