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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제6기 마을세무사 운영… 무료 세무 상담 지속 제공 -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로 접근성 강화
  • 기사등록 2026-01-13 1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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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는 제5기 마을세무사 임기(2024~2025년)가 종료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무료 세무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2026~2027년)를 위촉·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2016년부터 영세사업자, 농어촌 주민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특히 2023년부터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해 평택시청 민원실, 송탄출장소 세무과, 안중출장소 세무과 등 3개 구역별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상담은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걸쳐 가능하며, 운영 시간은 매월 두 번째 월요일(공휴일 제외)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다. 시민들은 상담일에 직접 방문하거나 평택시청 누리집의 ‘마을세무사 상담신청’ 메뉴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상시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복잡한 세무 행정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하거나 과세 불복 관련 비용 부담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과 권리구제 서비스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제도의 지속적 운영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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