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이동진료(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는 지난 1월 13일 흥천면을 시작으로 ‘마주보고 시즌4’와 ‘마주보고 플러스+’ 이동진료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주보고’ 사업은 읍·면 의료취약지역 경로당을 주 2회 방문해 기초검진, 한방 및 치과 진료, 치매 선별검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주보고 플러스+’는 보건지소 공중보건의가 출장해 한방 진료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5년 기준 ‘마주보고’ 사업은 47기 94개소 경로당에서 2,756명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마주보고 플러스+’는 1,114명에게 기초검진과 침 치료를 지원했다. 여주시는 올해 두 사업을 합쳐 360회 이상 이동진료를 운영할 계획이다.
안선숙 여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장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이동진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 보건행정팀(☎031-887-3589)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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