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하남시청소년수련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시설 선정 현판 제막식(사진=하남시)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돼 14일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이영구 행복함께나누는재단 상임이사, 박채은 청소년관장, 청소년 대표단, 운영위원 등이 참석해 최우수 시설 선정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성평등가족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2년 주기로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운영·관리, 청소년 참여, 활동 프로그램, 인사·조직, 시설·안전, 대외협력·홍보, 운영 발전 등 7개 영역을 종합 평가한다.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크리에이터 스튜디오와 클라이밍장 등 특성화 체험시설 운영 ▲체계적 안전관리 ▲홍보 데이터 콘텐츠 현황판 자체 개발을 통한 성과 측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5년 종합 안전·위생점검에서도 건축·토목·기계·전기·소방 등 전 분야에서 A등급을 획득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임을 공식 입증했다.
조재영 관장은 “청소년의 안전과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구성원들의 노력과 시의 적극적인 지원, 재단의 지지가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활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시장은 “수련관 직원들의 헌신 덕분에 최우수 시설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기 위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제19회 2024 대한민국환경대상 환경교육 부문 본상, 2024년 경기도 청소년활동 진흥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 2024년 제4회 경기도평생학습대상 장려상, 2025년 제14회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최우수상, 2025년 제32회 한라환경 UCC 공모전 최우수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가며 청소년활동의 모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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