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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음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오는 1월 19일부터 명절 전까지 성수 식품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1월 19일부터 23일까지는 설 성수 식품의 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에 선물용·제수용으로 소비가 많은 한과, 약과, 떡, 만두, 건강기능식품(홍삼 등) 제조업체와 전·잡채 등 제수용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무등록(미신고)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냉장·냉동 온도 기준 준수 여부 ▲작업장 내 위생관리 상태 등이다.


또한 최근 3년간 현장점검을 받지 않았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체를 중심으로 불시 점검을 병행하며, 유통·조리식품과 수산물 등을 수거해 대장균, 일반세균, 식중독균 등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다.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리고, 부적합 제품은 신속히 회수·폐기해 시중 유통을 차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식탁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울 수 있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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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1-16 10: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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