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남양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남양주시가 미래 농업 인재 양성과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 제21기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신입생을 오는 2월 6일까지 모집한다.
그린농업대학은 기후변화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교육 과정으로, △기후적응농업과 △스마트농업과 △전통발효과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정별 모집 인원은 30명씩 총 90명이며, 공고일 기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농업인과 농업 관련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약 100시간 내외로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 현장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기후 대응 농업기술 △AI 기반 스마트농업 운영 △전통 식문화 계승과 농가 소득 다변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등기우편 접수는 2월 6일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접수 서류는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2층 교육운영실, 각 지역 농업인상담지소, 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031-590-4566, 4714)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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