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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2026년 더 좋아지는 군포시’를 통해 복지·보건, 여성·교육, 노동·산업·경제, 도시·환경·교통, 문화·체육·관광 등 전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소개했다.


먼저 고령화에 대응해 ‘치매 치료 관리비 제도’의 소득 기준을 폐지하고, ‘전동보조기기보험’의 보장 금액을 확대했다. 새로운 지원 항목으로 변호사 선임 비용이 추가됐으며, 고독사 위험군 40명에게 지급되는 ‘외출유도 생활쿠폰지원금’은 월 4만 원으로 증액되고 사용처도 5개소로 늘어났다.


청년 주거 안정 지원도 강화된다. 공공형 청년주택 ‘청년루리’가 조성되며, ‘청년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청년 1인가구 웰컴박스 지원’ 등 신규 서비스가 마련된다. 교육 분야에서는 초·중·고 전자칠판 미보유 학교 10개교에 ‘전자칠판 설치비’ 지원이 신설돼 교육 환경 개선에 나선다.


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해 금정역에 ‘스마트 도서관’을 새롭게 설치하고,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 금액도 확대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하은호 시장은 “2026년을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약의 해로 삼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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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1-20 12: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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