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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외국인 민원 위한 AI 통번역기 시범 운영 - 65개 언어 음성·12개 언어 이미지 번역 지원
  • 기사등록 2026-01-21 10: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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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민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통번역기(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가 외국인 민원인의 언어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인공지능(AI) 통번역기 시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범운영은 지난해 12월부터 여주시청 민원토지과 민원창구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외국인 증가에 따른 소통 문제를 해결하고 민원 처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AI 통번역기는 체류지 변경 신고, 사실증명서 발급 등 주요 민원 업무에서 신속한 응대가 필요한 상황에 활용된다. 음성 통역은 65개 언어를 지원하며, 이미지 번역은 12개 언어까지 가능해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민원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2026년 1월 말까지 시범 운영을 마친 뒤, 외국인 민원 비중이 높은 읍면동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서비스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여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민원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함으로써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직원들의 민원 응대 스트레스를 줄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언어 장벽 없이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통번역 시스템을 적극 운영할 것”이라며 “외국인 주민이 불편함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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