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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지난 8~103일간 시청 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어린이들에게 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영양교육 뮤지컬 동물친구들과 함께하는 건강나라 대탐험을 상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불량식품의 해로움과 올바른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관내 어린이집 5~7세 원아 16백여명이 관람했다.

 

공연은 달고 짠 음식을 좋아하고 씻기 싫어하는 캐릭터 무무와 편식이 심해 몸이 약한 코코가 건강해지는 법을 알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이다. 신나는 노래와 율동이 가미돼 어린이들로 하여금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공연 후에는 채소와 친근해 질 수 있도록 풀무원건강생활에서 후원한 채소녹즙을 어린이들에게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어릴 때 배운 식습관은 평생의 건강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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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10 11: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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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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