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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무료 감리 ‘건축사 재능기부사업’ 추진 - 연면적 100㎡ 이하 소규모 건축물 대상 .. 기술지도·감리 서비스 무료 제공
  • 기사등록 2026-01-23 10: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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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가 소규모 건축물의 안정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무료 감리 서비스 ‘건축사 재능기부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연면적 100㎡ 이하 소규모 건축물을 대상으로 지역 건축사와 연계해 기술지도와 감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신청은 건축신고 또는 착공신고 시 군포시 건축과를 통해 가능하다.


소규모 건축물은 건축법상 감리 의무 대상에서 제외돼 분쟁 발생이나 부실시공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군포시는 안전하고 품질 높은 건축물 조성을 위해 지역 건축사의 참여를 독려하고, 사업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재능기부사업은 안정성에 취약한 소규모 건축물의 품질 향상과 부실 시공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시민 안전을 위한 건축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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