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여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13일까지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110농가 내외이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농작업안전관리자가 직접 농가를 방문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작업장·농로·도로 등 위험 요소 사전 확인 및 조치 △농업기계·농자재 사용 시 위험 요인 점검 △소음·진동·분진·가스·농약 사용에 따른 위험도 측정 등이다.
신청 대상은 농업인안전보험 가입자 및 가입 대상자로, 5인 내외 농작업 근로자를 고용한 농가(1순위)와 농작업 종사자가 있는 농업경영주(2순위)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참여 농가에 △농작업 안전보호구 △안전모·장갑 △아이스 목 밴드 △고글 △진드기 기피제 등 다양한 보호구를 무료로 지급해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농가의 안전 관리 부담을 완화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전창현 기술기획과장은 “농작업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무료 컨설팅과 보호구 지원으로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기획과 생활자원팀(☎031-887-3718)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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