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천시, 설 맞아 2월 부천페이 인센티브 10% 확대 - 월 구매한도 50만 원…최대 5만 원 인센티브 제공 .. 전통시장·소상공인·골목상권 소비 활성화 기대
  • 기사등록 2026-01-26 10:53:13
기사수정

 부천페이(사진=부천시)


[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부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한 달간 부천페이 인센티브를 10%로 확대 운영한다. 


시는 26일, 이번 조치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골목상권 중심의 소비 선순환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월 부천페이 월 구매한도는 50만 원이며, 이용자는 최대 5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는 예산 범위 내에서 지급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부천페이는 관내 등록된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대규모 점포 및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가입 및 충전은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NH농협은행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


부천시 관계자는 “부천페이는 시민에게 직접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이라며 “설 명절을 계기로 소비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2024년 2,233억 원, 2025년 3,472억 원 규모의 부천페이를 발행해 전년 대비 55%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정부종합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5천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1-26 10:53:1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육영미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교육=경기뉴스탑)
    73162175@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