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성 기자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성과나눔회(사진=동두천시)
[경기뉴스탑(동두천)=이종성 기자]동두천시가 지난 1월 23일 평생학습관 한울림공연장에서 ‘2025년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성과나눔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지난 1년간의 활동과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꿈이룸 동아리 지원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돼 학생들의 특기·적성 개발과 국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왔다. 2025년에는 관내 초·중·고 17개 동아리가 공모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도레미 클라쎄(사동초) ▲세모과(한빛누리중) ▲자연탐사반(송내중앙중) ▲보물찾기_흙(신흥중) ▲CosmoSchool(동두천고) ▲한일관계사탐구 동서횡단동아리(신흥고) ▲KCM BARISTA(한국문화영상고) 등 7개 동아리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동아리들은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외 활동을 이어가며 글로벌 역량을 키웠고, 성과나눔회에서 탐구 기반 프로젝트, 현장 체험,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성과를 발표했다. 학부모와 내빈들은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에 큰 박수를 보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성과나눔회는 꿈이룸 동아리 사업이 학생들의 꿈과 역량을 키우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시는 2026년에도 7개 동아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오는 3월 모집 공고를 통해 대상 동아리를 확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이나 미래교육진흥원 교육지원팀(031-860-3307)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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