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 맞아 새해 첫인사 ‘동행’ 반환점 넘어 - 이민근 시장, 11개 동 현장 방문… 생활 현안 직접 청취
  • 기사등록 2026-01-27 10:13:39
기사수정


시 승격 40주년 새해 첫인사‘동행’(사진=안산시)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 중인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이 반환점을 돌며 순항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희망 동행’은 이민근 시장이 아파트와 경로당 등 시민 생활 공간을 직접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관내 25개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 6일 성포동을 시작으로 26일 신길동까지 총 11개 동을 방문해 주민과 어르신들을 만나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은 즉시 기록·답변하고,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개선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쳤다.


동별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호수동의 주거환경 개선 및 공동체 활성화 ▲사이동·일동의 생활 SOC 확충과 교통·보행 환경 개선 ▲초지동·본오2동의 노후 주거지 정비 및 생활 안전 인프라 확충 ▲이동·부곡동·신길동의 글로벌 교육도시 추진 및 어르신 복지 서비스 강화 등이 제시됐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동행은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 해결 방안을 현장에서 찾는 과정”이라며 “마지막 일정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안산시는 현재까지 11개 동을 돌며 청취한 112건의 주민 의견을 개선 조치에 반영하고 있으며, 이행 상황을 지속 점검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1-27 10:13:3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육영미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교육=경기뉴스탑)
    73162175@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